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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is**y6
★★★
너무 과한 욕심이었나 봐요~
40대의 아줌마가 보라색 더플 코트를 탐하다니 ㅠㅠ
딸아이랑 깔맞춤하고 싶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리. 쯔쯔쯔.
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좀 짧은 길이감도 마음에 안 들고
좀 후줄근하게 보이는 모직 옷감도 별로네요.
울조카에게 넘기든지 해야겠어요. ^^::